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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천문화원 말하는 전시회"의병복식전"
백의민족 역사의 옷을 입다.
한말 나라가 위태로울 때 구국의 불을 지폈던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조상의 얼을 드높여 백의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제천천문화원(원장 이해권)이 제6회 전시회를 “백의민족 역사의 옷을 입다.”라는 테마로 준비했다.
개막식은 8월 18일 오후 2시 예정이며, 8월 18일~2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전시는 삼색으로 표현했다.
제1전시 “의병 옷으로 말하다.”는 2016년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의암 류인석 선생의 심의를 그대로 복제하여 전시하며, 당시 의병들의 모습과 생활상은 외국인 기자가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제2전시실은 “전통복식의 아름다움과 기품”으로 조선시대 궁중예복과 혼례복 출토복식이 우리나라 전통기능장의 작품으로 오랜 세월 묻혀 있었던 것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3전시는 “화동 때때옷 나들이”로 조선시대 어린이들의 옷을 선보여 과거 복식에 숨은 비밀과 과학을 찾아 볼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자 준비하였다.
한편 체험거리로는 의병들 포토죤. 오방색 조각보 만들기 등이 있다.
전시를 준비한 문화원 관계자는 “의병의 복식을 재현하기란 쉽지 않았다.
제천의병을 전기, 후기로 볼 때 전기는 단발령과 명성황후의 시해로 인하여 일어난 민병으로 평민과 유생이 중심이었다. 후기로 접어들면서 고종의 강제퇴위와 군대해산으로 인하여 드디어 신식무기를 볼 수 있었다.“며 ”전시 작품은 김경옥 복식연구소 대표인 김경옥 우리나라 전통기능장의 작품으로 재현하니 가까이서 보시고 당시의 생활상과 아픔도 함께 느껴보기길 바란다.“며 전시의 특성을 간략히 소개했다.
제6회 제천문화원 말하는 전시회는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과 과거 복식에 숨은 비밀과 과학을 의복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전시회로 성인은 물론 청소년 및 어린이까지 다양한 계층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유학기제에 대비 학생동아리 단체의 방문은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