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대륙 최고봉인 빈슨매시프(5,140m)의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3대 극점과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밟은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95년12월12일 김승환, 박쾌돈대원 등과 함께 빈슨매시프 정상에 오른 후 베이스 캠프로 귀환한 뒤 12월15일 정오11시 정상을 재등정하고 17일 남극대륙 전진기지인 패트리어트힐을 거쳐 12월20일 칠레의 최남단 도시인 푼타아네나스로 귀환하였다. 이로써 허영호 대장은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3극점, 7대륙 및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