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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0 15:36
청소년 문화예술현장 체험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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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과 함께 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현장체험
제천문화원(원장 이광진)은 5월 19일 제천동중학교 학생 70명을 선발해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용인의 호암미술관으로 “청소년 문화답사”를 다녀왔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이사장 안응모)에서는 영상을 관람한 후 1,2층 전시관을 관람했다. 년 중 수많은 학생과 일반 관람객이 다녀가는 곳이지만 제천의 학생단체는 근래 처음이라며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겼다.
이번 답사를 동중학교 학생들로 선발한 이유는 제천동중학교는 국가보훈처 요청에 따라 충북도 나라사랑(GO KOREA)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나라사랑 도우미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문화원 행사에 관심과 협조가 많았다.
전시관을 관람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시기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천의 인물인 우덕순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인하고 애국지사 및 지역의 인물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 고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날이었다.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고이병철 선생이 30여년에 걸쳐 수집한 1200여점의 한국의 미술품을 바탕으로 1982년 개관한 사립미술관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1997년 개원한 전통정원 희원과 함께 공개되고 있는 호암미술관은 희원과 미술관이 조화를 이루면서 한국미술뿐만 아니라 4계절 달라지는 한국전통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한적한 여유와 쉼,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경험하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었다.
제천문화원은 매년 지역의 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적지 및 박물관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