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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4-18 14:58
제천 4.17 독립만세운동의 날 행사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643)
제천문화원 106주년 3.1절 문화나눔행사
『제천 4.17 만세운동의 날』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4월 17일(목)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제106주년 3.1절 문화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여 1919년 4월17일~19일 3일간 격렬하게 거행된 제천의 3.1 독립만세운동의 참뜻을 되새기고 재현해 지역적, 역사적 의미를 담고자 매년 실시해 8회를 맞이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1시 30분 거리행진, 개식, 국민의례, 독립선언문낭독, 만세삼창, 시상식, 기념사, 축사, 플레시몹, 폐식으로 진행된다. 거리행진 만세퍼레이드는 예술의전당(구동명초등학교), 차없는 거리, 중앙지구대, 제천시민회관으로 행진하며, 1시~3시까지 문화나눔 체험부스가 운영 나만의 가면탈 만들기, 주먹떡 나누기, 고문체험, 의병가족 포토존, 어린이를 위한 독립운동사 전시 등 행사를 준비했다.
이 행사 후원은 제천교육지원청, 동명초등학교(취타대), 제천어린이합창단, 4대종교, 두학농악보존회, 제천시자원봉사센타, 자유총연맹, 제천전통예술단, 해오름예술단, 새마을교통봉사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등 20여개 단체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한편 제천문화원은 지난해 12월 독립운동유적지 두곳(구 동명초등학교, 중앙지구대)에 제천 항일운동의 역사적 자리에 표식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두곳을 중심으로 만세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독립만세운동의 직접적 계기는 고종의 국장에 제천대표로 이범우 선생이 다녀오면서 그 분위기를 이어 4.17 제천 장날 주민 1천여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다.“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자리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