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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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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우 선생 탄생 100주년 세미나 개최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577)  
천관우 선생 탄생 100주년 제천문화원 세미나 개최
두 민족 지성의 대화: 민세 안재홍과 후석 천관우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5월 23일(금)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후석 천관우 선생 탄생 100주년를 맞아 세미나를 평택 (사)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와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천-평택 자매도시 상생 역사문화 교류 사업으로 안재홍 서거 60주년을 맞아 (사)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안재홍과 천관우의 인연을 살펴보면 두 사람은 지사형 언론인의 맥을 잇고 있다. 천관우는 제천 청풍 출신 언론인이자 역사가이다. 고대사와 실학연구의 지혜를 배우다 천관우는 일제 말기에 도피중이던 안재홍을 만나 한국 고대사와 실학에 대해 사사받고 이에 자극을 받아 실학연구와 한국고대사 연구를 크게 발전 시켰다. 천관우는 1970년대 중반 이후 가택 연금상태에서 존경하는 선배 언론인이자 사학자였던 안재홍의 자료를 민세 부인 김부례 여사와 상의하여 『안재홍 선집』으로 간행하여 민세 연구와 자료 정리에 크게 공헌한 분으로 천관우 선생은 1978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안재홍 연보』 게재를 시작으로 민세 연구에 토대를 놓은 분으로 민세기념사업회에서는 서거 100주년을 맞아 『두 민족 지성간의 대화: 민세 안재홍과 후석 천관우』를 주제로 발표 후 토론회를 갖는다.

 황우갑 교육학박사의 『두 민족지성의 대화 안재홍과 천관우의 인연』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성복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장과 정삼철 前충북학연구소장(제천문화원 자문위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청풍에서 태어난 천관우 선생은 제천이 나은 인물로 금년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천에서 행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또한 “평택 재매도시와 안재홍 선생과의 인연으로 안재홍기념사업회의 제안에도 감사를 드린다.”며 5월 23일(금)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지역언론인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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