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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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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107주년 3.1절 문화나눔행사 『3.1의 함성, 제천 4.17 만세로 이어지다.』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146)  
제천문화원 107주년 3.1절 문화나눔행사
『3.1의 함성, 제천 4.17 만세로 이어지다.』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제107주년 3.1절 문화나눔행사 『3.1의 함성, 제천 4.17 만세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의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어진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맞선 지역민들의 강한 저항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다. 제천문화원은 이러한 지역 고유의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리행진을 비롯해 개회식,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플래시몹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다만 올해는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려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기념식 중심으로 간소화하여 4월 16일 제천 3.1만세운동의 주역인 이범우 선생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본연의 취지인 독립정신 계승과 역사적 의미 전달에 집중할 계획이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 독립만세운동은 고종 국장에 참여했던 이범우 선생이 돌아와 전국적인 만세운동 분위기를 지역에 확산시키며 시작된 것”이라며 “4월 17일 장날을 맞아 1천여 명의 주민이 주도했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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