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세명대학교, 제천어린이합창단, 4대종교지도자, 제천청소년문화의집, 두학농악보존회, 제천소방서119수호천사의용소방대, 제천자원봉사센타,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전통예술단, 해오름예술단,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20여개 단체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독립만세운동의 직접적 계기는 고종의 국장에 제천대표로 이범우가 선발되어 참여하면서 그 분위기를 이어 4.17 제천장날 주민들 1천여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그로인해 제천은 사망 16명, 부상 250명, 구속 41명이라는 인명피해가 있었다"며 "충북의 마지막 만세운동 대미를 장식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데 제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