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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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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1,186)  

-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나도 문화예술가 “뽐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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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후 단체사진


 제천문화원(원장 이해권)은 12월 11일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가요아카데미, 음악영화감상반, 추억의 하모니카, 다도교실, 시민오케스트라, 해금교실, 수채화교실 등 7개 반이 실력을 뽐내는 자리에는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여기에 미술교실의 회원들 작품도 12월 15일까지 시민회관 1,2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특별 개스트로 우륵국악단 상임단원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 손웅기 대금연주자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인 김유진 해금 선생이 특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했다.

 문화원 문화학교는 각박하고 피로한 현대사회에서 참된 정서생활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문화로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이어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모니카, 해금, 시민오케스트라반은 취미를 넘어 재능기부연주로 초청을 받기도 하며 배움을 즐기고 있다.

 음악영화감상반의 한상백 선생은 12월의 크리스마스 캐롤송 영상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진한 감동하게 선사했다. 아울러 “사느라고 고달픈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참으로 따뜻한 위로와 담백한 여유를 공급하는 감동이 음악에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고 그 감동을 나누고 싶은 충동이 솟구쳐 오르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소감을 밝혔다.

 홍석용 의장은 “전통문화는 ‘지켜야 하고 전승해야 하는 것’이라는 긍정적인 인식보다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한 번에 잊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길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2018년이 되면서 기업과 개인 모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워라벨(Work life balance)문화가 확산되고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는 국가 정책과 ‘업무생산성 향상’ 이라는 기업전략에 맞춰 즉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정부에서도 강조하는 이때 그 정책의 중심에 문화원이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문화원의 행사와 강좌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사업 외 문화학교 운영으로 3월부터 개강을 시작하여 년 중 쉬지 않고 강좌를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www.jecheoncc.or.kr)나 043)642-3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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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연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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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하모니카 연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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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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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스트 대금 손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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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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