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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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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성료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1,172)  

-한글사랑 제천사랑 우리말문제풀이대회-

『제8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대성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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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10월 9일 제천체육관에서 1시30분에 개회한 제8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여덟 번째 맞이한 이 대회에는 이상천 시장, 홍석용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기관 단체장,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이 관람객까지 500여명의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의 OX 예선전 1번 문제는 이상천시장이 2번 문제는 홍석용 시의회의장이 출제하며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하였다.

 

20명 이상은 단체팀으로 문화원 문화학교 추억의하모니카,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동아리, 세명고 문화재지킴이가 참여 하였으며, 다문화 가족들도 다수 참여를 하였다. 부대행사로 방향제에 자신의 소망을 적는 예쁜 손글씨 쓰기 체험과 국선 초대 작가 장성경 씨의 가훈 써 주기는 대회의 의미와 부합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우숭자는 1등 대상(세종대왕상)은 김미정(영서동 29) 직원이 80만원을. 2등(황금종상)에는 대원대학교 김영민(남, 20) 학생이 50만원을, 3위(청풍명월상)은 권오상(남, 63) 씨가 40만원을 모아화폐로 각각 받았으며, 교육장상인 학생부 중학생상은 김수경(의림여중 3) 학생이, 고등학생상은 신현승(제천고 3) 학생이 각각 수상하여 교육장상과 함꼐 20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단체상은 세명고 문화재지킴이와 추억의 하모니카 반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참가 기념품을 증정했다.

 

윤종섭 문화원장은 “참가 인원의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과 함께 알쏭달쏭 우리말 문제 풀이를 통해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매년 유네스코가 세계 각국에서 문맹퇴치사업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뽑아 시상하는 공로상의 이름이 『세종대왕상(King Sejong Prize) 문해상』으로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하는 대목이다”라며 “한글 창제 뜻을 잊지 말고 소중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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