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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0 16:03
제천출신 기타리스트의 아주 특별한 연주회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866)
독일 베를린 음대 지호남
제천출신 기타리스트의 아주 특별한 연주회
제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는 2023년 3월 18일(토) 호후 4시, 지호남의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린다. 지호남은 제천여고 출신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름다운 음색과 감성으로 표현하는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현재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마스터 과정을 진행중인 지호남은 안성태, 허병훈, 이성우 교수에게 사사. 대전과 대구에서 연주회를 열었으며, 2023년 3월 일본 도쿄와 독일 베를린에서 독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호남의 연주는 집중력과 뛰어난 악곡해석, 그리고 표현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솔로 연주회를 비롯하여 앙상블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호주 애들레이드 국제콩쿨 파이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호주 관객들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9년 대구 국제 기타페스티벌 콩쿨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지호남의 귀국 연주여행 중 마련된 기회이다.
시민회관 관계자는 “봄과 함께 시작되는 주말에 제천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에 빠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지호남 연주자는 “내 고향 제천시민들께 좋은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고 싶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