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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보도자료

제천시민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입니다.
또한 제천문화원의 공지사항 및 각종 행사 소식을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 그때 그날처럼!”
제천문화원과 함께하는 3.1절 문화나눔행사 성료

제천문화원은(원장 이해권)은 3월 1일(목) 오전 10시 제천시민광장에서 제99주년 제2회 3.1절 문화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3.1절 기념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제천어린이합창단의 제천시 찬가, 디프레소 뮤지컬공연단의 의병뮤지컬 공연, 12개 단체의 거리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고만장팀의 독도 플래시몹과 아리랑 플래시몹은 시민과 함께 율동을 하며 기념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2부로 문화나눔행사는 태극기 지문 찍기, 유관순 포토죤, 으~악 고문체험, 캘리로 명언 쓰기, 독립 영상 상영, 국전작가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참여 시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오늘 행사 협조는 12개 재능기부단체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세명대 “디프레소” 뮤지컬공연단, 제천전통예술단 식전공연, 제천두학농악보존회 길놀이, 세명고문화재지킴이 민족대표 33인, 청소년오케스트라 거리 행진, 제천어린이합창단 3.1절 축가, 벽란서실 가훈 써주기, 갤리그라피 “미소공방” 명언 등 소원글, “더파인더” 사진동아리 기록사진, 기고만장 난타팀 플래시몹,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교통지도, MNS코리아 독립영상 상영 등 다양한 재능과 준비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 행사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국가보훈처충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 의병유족회, 독립유공자 유족 외 시민 등 500여 명이 만세재현과 거리퍼레이드를 진행해 99년 전 독립을 향한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참된 시간을 가졌다.
김은주 어린이합창단장은 “행사 당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관계로 다소 걱정이 되었으나 오히려 이런 무대를 만들어준 문화원에 감사하고 이 기회로 어린이들에게 3.1절과 국경일에 대한 공부가 절로 되었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해권 문화원장은 “우리의 독립투사들은 타국 땅 만주에서 풍찬노숙 (風餐露宿 비바람과 이슬을 맞으며 밖에서 먹고 잠잔다)하는 모진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오직 구국의 일념으로 임했다”며 "조금 춥다고 비가 온다고 움츠리는 것은 제천인의 기상이 아니다“라고 기념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2019년은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규모 있고 짜임새 있는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