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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천문화원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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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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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과 세명대 햇살가득봉사단 3.1절 문화나눔행사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1,735)  

   “98년 전 3.1일 그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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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98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민족의 염원이 조선 땅에 울려 퍼졌다.

 

제천문화원과 세명대햇살가득봉사단은 시민광장에서 10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해,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걸고 투쟁하신 애국자를 기리고, 기념하는 만세운동을 펼치고 문화나눔 마당을 펼쳤다.

 

충북북부보훈처와 세명대학교 후원인 이 행사는 두학농악보존회(회장 홍순기)의 행사를 알리는 길놀이와 제천전통예술단(단장 최춘일)의 “비상”이란 작품의 큰북공연으로 식을 열었다.

 

제천어린이합창단(단장 김은주)은 태극기를 흔들며 33명의 어린이가 유관순 복장을 하고 3.1절 노래와 제천시 찬가를 깜찍하게 선사했으며, 제천고등학교 학생과 세명고 문화재지킴이는 민족대표 33인을 상징 선비복을 입고 만세산창을 진행했다. 또한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더파인더” 사진동아리는 민복과 아낙네 복장으로 함께했으며, 벽란서실 장선경 작가, 캘리그라피 “꾸욱”은 가훈과 명언을 써주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1부 마지막 “디프레소” 제천의병 뮤지컬 거리공연은 보는 이들에게 간담이 서늘해 지도록 왜치는 장쾌한 음성과 율동은 뭔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에 가슴 뜨거워지는 울림이 있었다.

 

3월 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광장에는 제천시노인회장, 병산영당도유사, 제천단양국회의원, 제천경찰서장, 국가보훈처 북부보훈지청과장, 제천단양상공회의소장, 예총제천지회장, 제천여성단체협의회장, 바르게살기위원장 등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도의원 시의원 외 각계 인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늘의 3.1절 문화나눔 행사가 무엇보다 주목받은 것은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들 젊은이들이 주가되어 제천 12단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국가보훈처 이충구 북부보훈지청과장은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알차게 준비한 흔적이 보였으며, 다양한 준비와 기획에 후원기관으로서 보람이 있었다.“ 또 ”매년 지속적인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해권 문화원장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지가 언제인지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김은 물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었다.”며 함께한 시민과 참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의례.JPG

국전작가 명언써주기 (1).JPG

두학농악보존회길놀이.JPG

디프레소 의병극뮤지컬.JPG

민족33인 제고 세명고.JPG

식전공연.JPG

제천어린이합창단 3.1절 노래.JPG

제천전통에술단공연.JPG

체험마당.JPG

초청인사.JPG

한반도무궁화채우기.JPG

햇살가득 김형규독립선언문 낭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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