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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갤러리
제천문화원 문화갤러리 입니다.
제천시민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입니다.
또한 제천문화원의 공지사항 및 각종 행사 소식을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1-10-27 12:29
제10회 문화원 전시회사진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278)
독립기념관과 함께하는 제천문화원 전시회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를 안내만 했습니다.
제천지역의 매년 8월은 역사적으로 잊지 못할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8.15 광복이지만 제천에서는 8.25 조선의 비극 즉 의병군에게 호의적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일제는 제천을 불바다로 만들어 지도에서조차 사라진 도시라고 여길 만큼 초토화 시키는 참극을 당하는 큰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제천문화원 말하는 전시회는 천안독립기념관의 자료를 후원 받아 진행하는 두 번째 『독립의 민족 혼 이곳에 머물다』로 준비했습니다.
전시는 8.13~8.17(5일간)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연장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난이 다시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문화원은 조용한 가운데 개막식은 생략하고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의 연장으로 다함께 할 수는 없지만 제천시민회관 전시실을 꼭 방문하셔서 슬기로운 불편생활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지금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제천문화원장 윤 종 섭
다음은 세명고 문화재 지킴이 관람모습입니다,(조사도 하고 스스로 발표도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를 안내만 했습니다.
제천지역의 매년 8월은 역사적으로 잊지 못할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8.15 광복이지만 제천에서는 8.25 조선의 비극 즉 의병군에게 호의적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일제는 제천을 불바다로 만들어 지도에서조차 사라진 도시라고 여길 만큼 초토화 시키는 참극을 당하는 큰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제천문화원 말하는 전시회는 천안독립기념관의 자료를 후원 받아 진행하는 두 번째 『독립의 민족 혼 이곳에 머물다』로 준비했습니다.
전시는 8.13~8.17(5일간)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연장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난이 다시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문화원은 조용한 가운데 개막식은 생략하고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의 연장으로 다함께 할 수는 없지만 제천시민회관 전시실을 꼭 방문하셔서 슬기로운 불편생활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지금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제천문화원장 윤 종 섭
다음은 세명고 문화재 지킴이 관람모습입니다,(조사도 하고 스스로 발표도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