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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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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8-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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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인물] 채찬(蔡燦, 미상)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2,943)  
이강년을 따라 의병을 일으켜 일제와 무력투쟁을 전개하였다. 1910년 일제에 의하여 한국이 강점당하자 남만지역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에서 군사학을 전공하였다. 1919년 3·1독립운동 이후에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참가하여 모험대를 조직하고 국내에 진입하여 적기관을 파괴하고 적의 밀정을 처단하는데 주력하였다. 1920년 7월에는 이덕창(李德昌)을 시켜 친일파인 후창군수(厚昌郡守)를 사살하게 하였다. 1921년에는 관전현(寬甸縣)에서 공격해오는 일경을 격퇴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현에 있는 친일기관인 일민단(日民團) 등 수십개소를 습격하여 제거하였다. 또 의용단(義勇團) 결사대 수백명을 조직하여 강계(江界) 어뢰면(漁雷面)주재소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1922년에 대한통의부에 가담하여 제1중대장으로서 무장투쟁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전덕원(全德元) 등과 의견의 마찰로 통의부(統義府)가 분열되자 남만의용군 대표로서 상해임시정부에 파견되어 교섭한 결과 김승학(金承學)·이유필(李裕弼)등과 함께 임시정부 직할의 주민참의부(參議府)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참의장(參議長) 겸 제1중대장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24년 5월에는 이의준(李義俊)·김창균(金昌均)에게 국경을 순시하던 재등실(齋藤實) 총독을 저격하도록 지시하여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독립유공자공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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