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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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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환여승람] 유행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2,046)  
① 김호(金灝) : 자는 지언(止彦), 아호는 일송(一松)으로 우봉인(牛峰人)이다. 극재 김지복 (克齎 金之福)의 현손(玄孫)이며,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의 제자다. 인조(仁祖, 1623~1649)시대에 군수(郡守)로 제수 받았다, 효행이 두터워 조정에서 정려(旌閭)로 선정하였다.

② 정재련(鄭在璉) : 자는 기옥(器玉), 아호는 단암(端菴) 으로 연일(延日) 사람이다. 위양공 정자제 (威襄公 鄭自濟)의 후손으로 송석 강영두 (松石 康永斗)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았다. 학업은 날로 진보하여 돈독하였으며, 효행과 우의를 지키면서 선대(先代) 뜻과 행적을 돈후하게 하였고, 청렴하며 고숭(高崇) 하였다.
 여러차례 고향에서 천거가 있었다. 문집(文集)을 남겼으며 봉강 정해성(鳳岡 鄭海聖)이 쓴 그에 대한 행적 기록이 있다.

③ 유원필(柳遠必) : 자는 성이(聖邇), 아호는 일재(一齋)로 진주(晉州) 사람이다. 충신(忠臣) 유진(柳璡)의 후손으로 의당 박세화(毅堂 朴世和)의 제자다.
 검소하고, 절약하는 성품에 예(禮)를 좋아하였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하였다. 바르게 논설하고, 진실하게 말하였으며, 부모님을 섬기고 효(孝)를 행함에 있어서도 예(禮) 로서 지극정성을 다하였다. 질병과 우환이 생겼을 때도 예로 행함으로서 부모님의 병(病)을 낳게 하였다.

④ 이재열(李載烈) : 자는 공후(公厚), 아호는 송사(松史)로 함평(咸平) 사람이다. 초재 이춘령(草齋 李春齡)의 후손이다. 고종(高宗, 1863~1907) 시대에 사마(司馬)가 되었으며, 글과 학문에 일찍 통달하였고, 뜻과 기개가 호방하고 뛰어났다. 팔송(八松)에 은거하면서 학당을 열어 후학들을 가르치고, 계도하며 세월을 보냈다. 문필가(文筆家)들과 어울려 시를 읊고 유유자적하면서 지냈으며 유고(遺稿)가 있다.

⑤ 정필교(鄭弼敎) : 자는 원오(元五), 아호는 둔암(遁菴) 으로 명신(名臣) 정술조(鄭述祚)의 후손이다. 유학경전에 밝아 관직에 천거되어 순찰사(巡察使)에 이르렀으며 유고집(遺稿集)이 있다.

⑥ 원용팔(元容八) : 자는 복여(復汝), 아호는 삼계(三誡)로 원주(原州) 사람이다. 원산군(原山君) 원황(元愰)의 후손으로 고종(高宗, 1863~1907) 33년(건양 1년, 1896)에 의암 유인석(毅菴 柳麟錫)과 함께 창의(倡義)를 하였다.

⑦ 양일환(梁日煥) : 자는 여도(與道), 아호는 수당(修堂)으로 남원(南原) 사람이다. 눌재 양성지(訥齋 梁誠之)의 후손으로 의당 박세화의 제자다. 종적을 감추어 산속에 은거하며 살았고, 덕행(德行)에 있어서는 심오함이 있었다.

⑧ 정운경(정운경) : 자는 화백(和伯), 아호는 송운(松雲)으로 연일(延日) 사람이다. 유학자 정양(鄭瀁)의 후손이다. 고종 33년에 의암 유인석과 함께 창의하여 시작과 끝까지 같이 협의, 모의 하였다. 그러나 그의 뜻은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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