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06 15:44
[조선환여승람] 선문
글쓴이 :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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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오상렴(吳尙濂) : 자는 유청(幼淸), 아호는 연초재(燕超齋)로 동복(同福) 사람이다. 부모님의 은덕으로 벼슬길에 나갔고 오시적(吳始績)의 아들이다.
숙종(肅宗, 1674~1720) 25년(1699, 己卯年)에 생원⦁진사가 되었다. 문장과 서법을 세상에 떨쳤다. 임천(林泉)에 은거하면서 시율(詩律)과 예서(隸書)를 즐겼으며 불행하게도 세상을 일찍 떴다. 문집을 남겼으며 송곡 이서우(松谷 李瑞雨)가 쓴 비(碑)가 있다.
② 신태하(申泰河) : 자는 정여(貞汝), 아호는 금강(錦江)으로 평산(平山) 사람이다. 제정공(齊整公) 신효창(申孝昌)의 후손이다.
시(詩)와 문장(文章)으로 유명했다.
나뭇꾼은 도끼와 낫을 들고 구름이 첩첩인 산속으로 들어가고, 고기잡는 늙은이는 삿갓과 도롱이를 쓰고 빗속에서 쓸쓸히 있다.
란 대표시가 있고, 문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