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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읍평루(邑平樓)
: 객사의 남쪽에 있다. 나라가 세워질 때 세운 것이다.
02)
치헌(痴軒) : 객사의 동쪽에 있으며,
김일손(金馹孫)이 쓴 글이 있다.
03)
군자루(君子樓) : 제천면(面)에 있다.
퇴계 이황이 여유를 즐기던 곳이다.
04)
관란정(觀瀾亭) : 송학면에 있다. 원호(元昊)편과
절의(節義)편에 자세한 기록이 있다.
단종(端宗,
1452~1455)이 영월 청령포(淸 浦)로 물러나 있을 때(1456, 세조 2년), 원호가
강 상류에 정자를 짓고 매일 이 정자에 올라 노산군(단종)이 있는 곳을 바라
보면서 임금을 향한 변하지 않는 충성된 마음을 보냈다고 한다.
05)
영호정(映湖亭) : 제천면 모산리 의림지
위에 있다.
정조(正祖, 1776~1880)
20년(1796년)에 경주사람 이집경(李集慶)이 세운 것으로 저수지
뚝에 세워 의림지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06)
망폭정(望瀑亭) : 의림지 북쪽 뚝 폭포
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고, 단지
기초를 했던 초석만이 남아있다. 의림지
망폭정 남쪽에는 후선정(侯仙亭)이 있었는데 이
또한 없어지고 유지만 남아있다.
07)
탁사정(濯斯亭) : 봉양면 대암(岱巖)위에
있다. 경치가 절정을 이루고 아름답다. 이상은
본래부터 제천군에 잇었다. 
08) 금남루(錦南樓)
: 조길원(趙吉源)이 세웠다.
09)
응청각(凝淸閣) : 퇴계 이황이 지은 이름이다.
10)
명월정(明月亭) : 오도일(吳道一)이 창건하였다.
11)
양사재(養士齋) : 고을의 유학자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12) 한벽루(寒碧樓)
: 유명한 곳(名所)의 기록편을 보라. 높이가
5~6장(丈, 15~18m)칸은 10여 칸 정도다. 충북에서 유명한 누각이다.
13)
팔영루(八詠樓) : 청풍고을 군수 이직현(李稷鉉)이
세우고, 부사(府使) 민치상(閔致庠)이
편액에 글을 썼다.
14) 금병헌(錦屛軒)
· 가학루(駕鶴樓) : 모두 청풍
고을의 관아에 속해있던 관리들의 숙소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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