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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료관 사료로 본 제천
사료로 본 제천
제천문화원 사료로본 제천 입니다.
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06 15:25
[조선환여승람] 청백리
글쓴이 :
문화원
(조회 : 1,070)
① 이번(李蕃) : 수비(豎碑-비가 세워진 사람)편을 보시오
② 이인우(李寅祐), 김광찬(金光燦) : 제천 현감으로 있을 때 청렴, 결백, 덕행으로 선정을 베풀어 거사비(去思碑)가 있다.
③ 김수증(金壽增) : 자는 연지(延之), 아호는 곡운(谷雲)으로 청음 김상헌(淸陰 金尙憲)의 손자다. 문과에 급제 벼슬길에 나가 공조참판에 이르렀다. 그가 청풍군수로 재직할 시 청렴⦁결백함으로 고을을 다스렸다.
④ 강연(姜棩) : 진주(晉州) 사람으로 충렬공(忠烈公) 강수남(姜壽男)의 아들이다. 그가 청풍군수로 있을 시 청렴함으로 다스려 송덕비(頌德碑)를 세워 주었다.
⑤ 김창협(金昌協) : 자는 중화(仲和), 아호는 농암(農岩)으로 김수항(金壽恒)의 아들이다. 숙종(肅宗, 1674~1720)시대에 문과에 급제 벼슬길에 나가 예조참판(禮曹參判) 및 제학(提學)에 이르렀고,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청풍군수로 재임 시 선정을 베풀었다.
⑥ 이기설(李基卨)⦁김이탁(金履鐲)⦁김복현(金復鉉) : 모두 청풍군수로 재직시 선정을 베풀어 선정비(善政碑)를 남겼다.
⑦ 이직현(李稷鉉) : 명관(名官)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⑧ 민영학(閔泳學) : 모두 청렴과 덕행으로 다스려 선정비(善政碑)가 있다.
② 이인우(李寅祐), 김광찬(金光燦) : 제천 현감으로 있을 때 청렴, 결백, 덕행으로 선정을 베풀어 거사비(去思碑)가 있다.
③ 김수증(金壽增) : 자는 연지(延之), 아호는 곡운(谷雲)으로 청음 김상헌(淸陰 金尙憲)의 손자다. 문과에 급제 벼슬길에 나가 공조참판에 이르렀다. 그가 청풍군수로 재직할 시 청렴⦁결백함으로 고을을 다스렸다.
④ 강연(姜棩) : 진주(晉州) 사람으로 충렬공(忠烈公) 강수남(姜壽男)의 아들이다. 그가 청풍군수로 있을 시 청렴함으로 다스려 송덕비(頌德碑)를 세워 주었다.
⑤ 김창협(金昌協) : 자는 중화(仲和), 아호는 농암(農岩)으로 김수항(金壽恒)의 아들이다. 숙종(肅宗, 1674~1720)시대에 문과에 급제 벼슬길에 나가 예조참판(禮曹參判) 및 제학(提學)에 이르렀고,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청풍군수로 재임 시 선정을 베풀었다.
⑥ 이기설(李基卨)⦁김이탁(金履鐲)⦁김복현(金復鉉) : 모두 청풍군수로 재직시 선정을 베풀어 선정비(善政碑)를 남겼다.
⑦ 이직현(李稷鉉) : 명관(名官)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⑧ 민영학(閔泳學) : 모두 청렴과 덕행으로 다스려 선정비(善政碑)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