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16-07-11 14:48
[금성면] 월림저수지 아래 마을 - 위림리(渭林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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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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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림리는 금성면의 북쪽에 위치하여, 월림리와 맞닿은 지역이다. 마을에서 마을길 왼편의 산아래가 위림이며, 맞은편이 월림마을이다. 월림저수지가 1950년대 축조되어 있으며, 월림저수지에서 내려오는 시내를 기준으로 월림리와 위림리로 구분한다. 이 개천은 저수지 축조 이전부터 자리하던 내인데, 청풍군이 제원군으로 통폐합되기 이전까지 청풍군과 제천군을 구분하는 경계가 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작은 내였다. 이 개천은 북서방향에서 남동방향으로 흐르는데 북서방향에 자리하고 있는 위림리는 청풍지역에 속하였고, 남동방향에 속한 월림리는 제천지역에 속하였던 지역이다. 본래 청풍군(淸風郡) 북면(北面)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위곡리(渭谷里)와 월림리(月林里) 일부를 병합하여 위림리라고 하고 제천군 금수면(錦繡面)에 편입되었다가 1917년에 다시 금성면에 편입되었다.
경지면적 중 논이 24.3ha, 밭이 26.0ha 분포하고 있다. 마을 공동 사업으로 1973년 마을회관을 19평 건축하였으며, 1974년에는 우실에 450m의 소하천 석축을 건설하였다. 또 1979년에는 농로를 800m 개설하였으며, 1980년에는 우실의 소하천 석축을 180m 공사하였다. 위림리에서는 오이, 수박, 벼, 고추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위림리는 모래재, 아니고개, 우실(渭谷里)의 세 개 자연마을로 구성되었는데 우실(1반), 중말(2반), 번이골(3반)이다. 우실에는 22가구, 중말 6가구, 번이골 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