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朴正洙)가 편찬했으며, 제천의병이 거병한 이후 전개과정을 중군장이었던 안승우의 행적을 중심으로 기술한 책. 필사본 1책. 『안하사실기대략』은 당시 중군참모였던 박정수가 만든 초본으로 보여지며, 『하사안공을미창의사실』은 원용정(元容正)의 교열과 유흥문(柳興文)의 참고를 거친 후 유흥문이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을미의병의 행적을 시간 단위로 세밀히 기록함으로써 제천의병의 발단과 초기 진행과정에 대한 상황까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책크기 20.7x30.0cm